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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LG화학 대학생 광고공모전 "CREATIVE 부문 심사평"을 전해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11-13 16:53 조회수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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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부문 - 심사평

한규훈 심사위원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교수)

올해로 2회째를 맞는 <LG화학 대학생 광고공모전>에 대한 한 마디 평가는 “수준 높다”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공모전 심사에 참여해 왔는데, 공모전의 짧은 역사와 대학생들의 작품이라는 게 좀처럼 믿기지 않을 만큼 본 광고공모전의 출품작 수준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비재 생산기업이 아닌 B2B 중심 기업의 업태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사회적 기능과 비전을 소비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의 과업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본선에 오른 광고 작품들은 본 공모전의 취지와 기대에 걸맞게 어려운 과제의 솔루션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제시했고, 창의성과 완성도, 그리고 메시지 전달성 및 주목도 등의 거의 모든 심사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우수작들이 많다 보니 자연히 심사위원들의 (행복한) 고민도 깊어졌고, 결국 수상작을 예정된 편 수보다 늘리는 이례적인 결정을 하면서까지 어렵게 심사를 마쳤습니다. 대상작을 비롯한 여러 수상작들의 아이디어는 정교화의 과정만 거치면 LG화학의 실제 광고캠페인에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많은 수상작들의 메시지에 내재된 콘셉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비자들의 편익에 기여하는 LG화학”이었습니다. 수상자뿐만 아니라 이번 공모전의 성공적 개최가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셨을 공모전 운영 관계자 여러분께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소비자들과 소통하려는 LG화학의 노력이 지속되고, 본 공모전도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광고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며 롱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